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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입사에 관한 오해는 이미 다 풀렸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내 징계문제, 조직관리문제, 인사체계문제는 이제 블칵의 몪입니다.
이것에 대해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것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을 통해 발생한 일련의 부수적인 사건들에 대해 정리가 필요합니다.

1. 추천수,순위 조작문제
하늘이 님의 입장 정리글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명확한 해명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도 겪은 현상입니다.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 1위였던 제 글이 1분뒤 새로고침을 하자 순식간에 사라진점. 그리고 그 글을 찾으려고 몇페이지를 뒤졌지만 찾지 못한점. 문제 재기를 하자 다시 순위권에 나타난 점은 이 설명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게다가 이것은 제글이 올라온지 몇시간 안되서(3~4시경) 발생한 일로 아직 블로그들의 탈퇴의사가 나오기 전의 일입니다.
실제 설명을 하신대로 시스템이 작동하였다면 발생하기 힘든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하늘이님의 블로그가 아닌 공지사항에 관련 담당자께서 자세한 해명을 하시기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더이상 따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2. 지역감정에 대한 오해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오해라고 말씀드립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최대한 관련글을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수많은 의견들, 그리고 격려들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한가지 왜곡되어 퍼지고 있는 오해가 있습니다.
지역에 관한 이야기는 골빈해커님께서 하신말씀이 아니다라고 다시한번 밝힙니다.
문제가 불거질 당시 골빈해커님의 글이 논란이 되면서 이같은 사실이 왜곡된거 같습니다.
사건이후 골빈해커님과 통화한 사실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아니다 라는거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 이야기는 당사자분의 충분한 반성이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도 오랜 통화에 따른 서로간의 지침. 그리고 저의 따지는 말투에서 발생한 오해였음을 다시한번 밝힙니다.
다만 그분께서 두려움때문에 공식적으로 네티즌 분들께 나서지 못하는거 같습니다.(저의 추측일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의 입장을 대신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당사자께서는 충분히 반성을 하고있으며 이 사항에 대해 죄송하다는 뜻을 명확히 밝히셨습니다.
다시는 이에 대한 논란 없었으면 합니다.


3. 골빈해커님께 드리는 글
노이즈 마케팅에 관한글인데
없던 글로 하겠습니다.
진위 여부도 불투명하고, 제 오해일 수도 있고요.
골빈해커님의 사과문이 진심이었다면 제가 카더라통신에 휩싸일 뻔했군요.
그럴일은 없겠죠? 전 믿겠습니다.


4. "보상받아라. 왜 바보같이 받지 않느냐."에 대한 저의 생각
네 보상받으려면 얼마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시겠다는 개인적인 접촉도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네 물론 솔직히 다른 업체들의 눈도 무서운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칵테일은 생긴지 얼마안된 유망있는 업체입니다.
CEO님께서는 결혼을 눈앞에 두고 계십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회사의 비전을 바라보고 힘든 조건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에 저는 난리를 피우면서까지 보상을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만약 보상을 받는다 치더라도 전 그 보상을 전액 기부를 한다 하여도 맘편히 사용할 수 없습니다.
종합적인 저의 판단에 의하여 이러한 결정을 한겁니다. 다시 번복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왜 안챙겨먹어 너 이래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그래? 이러시는분들.. 저도 제 밥그릇은 챙길줄 압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제가 물러나기로 한겁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한국사회의 인사채용에 대한 인식을 확바꿔라라는 과격한(?) 제안을 하신분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제 생각을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5. "경력을 쌓기위해 지원하였다"에 대한 오해(추가)
그렇게 말씀드린적은 없고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경험이 없으니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이건 면접때도 나온말로, 당시 저혼자 실력을 쌓다보니 경험이 부족하다. 관련업종에서 다른 분들과 일을 해보고 싶다는 뜻을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이것이 블칵측에 "아 경력쌓으면 나가서 다른곳으로 가버릴녀석이구나" 처럼 받아들어졌나 봅니다.
저는 지원당시 다른 회사 합격도 포기하고 지원했을정도로 블칵의 비전을 보고 지원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그리고요 노골적으로 "저 이 회사에 경력쌓으려고 들어왔어요." 이러면 누가뽑겠습니까?
대가리에 총맞지 않은이상 이런 말할 지원자는 없다고 봅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진심어린 충고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잘끝난거 같아 다행이시라는 분들, 실망하신분들


아참.. 제 이름때문에 여자로 착각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아닙니다..
제 이름은 여자분들이 주로 쓰기는 하지만 가끔씩 보면 남자들도 쓰는 이름입니다.


추가 :
이젠 끝입니다. The End
마지막으로 올블측 입장정리는 하늘이님 정리글이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And in the end The love you take is equal to the love you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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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블로그 추천 조작에 대한 해명 촉구

    FROM To live like a Dust.. 2008/03/30 00:49  삭제

    이 글은 올블로그 CEO 인 하늘이님이 쓰신 『이번 사건의 입장을 정리하며.』에 보내는 트랙백이며, 흐지부지 해지는 추천 조작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는 글입니다.하늘이님 글 중 추천수 조작에 대한 6-1 에 대해..이 부분은 희주님 건과 별도로 해명되어야 할 것입니다. 악용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이렇게 어물쩡 넘어가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물론 전부 공개할 수 없음은 이해하지만 최대한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을 공개하고 이해를 구해야지 "오해"...


악플은 NO! 스팸도 NO! 여러분의 댓글이 글의 가치를 높입니다.
  1. BlogIcon 노이즈마케팅이란 2008/03/29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골빈해커가 쓴 '궁극의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말은 자기네 올블에 대한 말이죠.
    희주님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올블이 노이즈 마케팅중이니 즐기자라는 정말 골빈 생각인 것입니다.

  2. 네이밍 2008/03/29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희주님이 잘못 이해하신 듯한데요
    노이즈마케팅이란 잡음으로 마케팅목적을 이룬다는 뜻으로
    님이 짰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블칵을 홍보하기위해 모두 꾸민 짓이라는
    말입니다.

  3. 미소인 2008/03/2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골빈해커라는 사람.. 모골이 송연해지네요.. 자의식이 도를 넘어서는게 아닌지..

  4. BlogIcon 희주 2008/03/29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런가요?
    그렇다면 해당글은 삭제하죠..
    뭐 그렇구나 생각하고요.
    전 제가 노이즈마케팅한다는 말로 알았네요.

  5. BlogIcon 스크린샷 2008/03/2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람하나병신만들어놓고반성은커녕즐기고앉아있네
    사과문올려둔것은그저기성기업들이하던
    논란불끄기에지나지않네...

  6. 2008/03/29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mepay 2008/03/2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광주에 있는데 언제 만나서 쇠주나 한잔 합시다.

  8. BlogIcon 르나르 2008/03/29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타깝지만 이번 일의 가장 큰 피해자는 희주님이 되실거 같습니다. 예상못한바는 아니지만.
    나이는 적어도 나름 산전수전 다 겪어서 노회해빠진 그들이야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갈테고 주변에서 성토했던 네티즐(블로거나 뭐나. 물론 이 속에 저도 들어가겠죠.)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서 다들 잊어버리겠죠.

    잠잠해진 이후에 그 좁은 바닥에서 어떻게 소문이 날지 걱정아닌 걱정이 됩니다.
    어려우시고 더럽고 치사하지만 그 바닥에 뛰어드실 생각을 거두신게 아니라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조언하는 것 자체가 참 죄송스럽습니다만..)

    사족같지만 이번 일에서 가장 실망했던게 나이도 젊은 사람들이 그토록 자기들이 욕해마지 않았을 노땅(?)들보다 한술 더 뜨는 치졸한 짓을 하고 있나 하는 것이였습니다. 무심결에라도 지역 운운한 사람도 분명 젊을테고요. 이런 점이 가장 화가 났었습니다.

    조언하건데 수많은 이 아군을 너무 믿지는 마세요. 결국 혼자 남게 되실겁니다. 넷상이란게 그렇죠.

    • BlogIcon 희주 2008/03/29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상한일입니다.
      그 심정에 대한 부분이 현재는 삭제되었지만
      일이 커지면서 그것때문에 두려웠습니다.

      저에 대해 다른 업계에서 어떻게 바라볼까,
      업계에서 나를 채용한다면 그럴 회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
      이런 생각 했습니다.

      관심가져주신분들, 위로해 주신분들, 격려해 주신분들, 조언해 주신분들.. 그것이 쓴말이든 단말이든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수많은 이슈중에 하나로 시간이 지나면 묻히겠지요..
      관심가져주시고 조언해 주신분들도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시겠지만 저는 그뒤에 어떻게 될까 참으로 두렵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저는 나서기로 했습니다.
      저에 대한 문제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남겨진 블로거 여러분들의 의혹은 확실히 풀어야 한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물론 이런 제 행동.. 다수의 기업에서 그리 달가워하지 않을 성격의 행동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원래 제 성격이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 그런것도 아닙니다. 여기는 회사가 아닙니다. 불특정 다수가 모여있는 온라인입니다.
      그래서 그러기로 했습니다. 차계화된 조직이 아니기에..

      물론 만약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그 조직의 구성원이 되어 이런 행동은 하지 못할겁니다. 조직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저도 잘압니다.
      공은 공이고 사는 사입니다.
      저는 이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9. 이순신장군 2008/03/29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솔직히 올블로그도 잘못했지만,
    댁도 잘한건 없는 것 같소.

    글이라는 것은 일방적인 언어로
    당신이 의도했던 아니했던,

    "이 회사 망해라"
    로 밖에 들리지 않소.

    악의적인 목적이 아니라고 했지만,
    결과는 충분히 악의적이오.

    웹 사이트는 입소문이고 똥칠을 당할 일을 했지만,
    똥칠을 당한 회사는 이 번일로 아주 많은 이미지
    타격을 입을 것 처럼 보이오.

    • BlogIcon 희주 2008/03/29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느끼셨다면 할말 없습니다.
      제가 잘했다고 말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느낀적도 없습니다.
      전 다만 이번기회로 블칵관계자분들이 뭔가를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저도 느끼는게 많습니다.

  10. BlogIcon 노이즈마케팅 2008/03/29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노이즈 마케킹 사실입니까?[본인의 닉네임을 노이즈 마케팅으로 썼다?]
    사실관계확인해 주세요. 만약 그게 사실이면, 정말 갈데까지 간거 맞는데요?

    글구 장군님, 저도 이젠 이번 건으로 뒷북때리는 인간들 좀 짜증이 나기는 합니다만,
    순위조작건 해명은 정확히 설명이 안됩니다.

    이글을 명확히 해명해 주면 됩니다.

    - 당시 추천 1위글을 제외한 2위글에서 10위글은 추천게이지가 3개에서 5개만으로 된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추천수가 만땅을 넘어섰던 희주님글은 순위에 아예없었고요.

    그리고 이 블로그를 통해서, 그리고 mr.dust 님의 블로그에서(지금 탈퇴해서 글이 안보임) 그에 대한 논의하고 항의했습니다.
    즉, 올블에 오는 사람들은 모두 희주님의 글을 읽고 사상 최대의 댓글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도 1위가 안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 당시 그 상활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운영자인 올블로그사람들도 모를리가 없죠.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푸쉬를 합니다.
    아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댓글달고 추천을 하는데도 왜 1위가 안되는가 하고 말이죠. 당시 1위부터 10위글들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정말 웃긴지도 않는군요.
    이제 올블 들르는 사람 다 아는 상황인데, 1위 숨기고 있는 것 자체가 기만인게 뻔하고, 아주 일이 장난이 아니게 켜졌죠.
    그리고는 10위도 거치지 않고, 그냥 눈깜짝할사이에 그냥 1등으로 등극합니다.

    지금 올린 사과문에서 올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위의 상황에 맞춰서 다시 설명을 해보라는 겁니다.
    그냥 희주님도 올블 시스템이 이상한것 같아서요. 이렇게 말하니, 그냥 의심만 하는 걸로 다들 생각하는데, 그날 겪은 사람들은 다들 아시지 않나요?
    참 답답합니다. 이런 상황이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있다면 저도 좋겟네요.

  11. BlogIcon 인스톨 2008/03/2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궁극의 노이즈 마케팅' 운운한 스크린샷이
    과연 진짜 골빈해커님 본인의 대화명인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의도로 쓴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

  12. 이순신장군 2008/03/2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심이 있어 또 들렸는데, 제가 관계자인지 아는 사람이 있군요.
    저는 티블로그를 하는 사람이고, 티블로그에 추천 글로 '하늘님의 사과문'
    을 읽고 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노이즈 마케팅이 이야기하시는 분 있으신데
    조금 더 생각하시고 글을 쓰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노이즈 마케팅도 긍정적인 생산을 일으키기 위한 혁명입니다.
    즉, 성공을 위한 노이즈. 잡음. 듣기싫은 소리. 그런 뜻인데
    이 노이즈마케팅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한국인은 입소문에 강하고, 인식이 뚜렷하고 이미지를 바꾸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 번 '나쁘다'라고 생각하면 두 번, 세 번 모두 '나쁜 것'이 됩니다.
    노이즈 마케팅은 호로물이나 엽기물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것이지
    긍정적인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노이즈 마케팅을 쓰는 바보는 없을 것이라 생각드는 군요.

    그리고, 사람은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희주씨 글도 일리가 있고, 참으로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희주씨의 글만을 읽고 판단을 한다면 그것은 독단과
    독선에 빠진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올블로그의 입장도
    읽고 생각한 후 사건을 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도 하나의 기업체(저도 IT 입니다)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인터넷 포털업체에서 안좋은 입소문이 얼마나 큰 타격인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서비스를 파는 곳에는 쥐약이지요.

    희주님의 의도가 분명 악의적인 입장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불만을 이 블로그에 쓰는 순간, 그것은 악의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것과 똑같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그 놈은 정말 못된 놈이야.'라고 욕한 다음
    난 악의적인 목적은 없었어. 이렇게 말하면 그것이 악의적인
    목적입니까? 목적이 아닙니까?

    글이라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입장이 있고 주장이 있고
    뜻이 있어서 잘 생각하고 써야 되는 것입니다.

    제가 그 ceo라면 '안 뽑길 잘했다'라고 제 자신을 정당화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IT쪽 좁고 좁은 곳이 IT입니다.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데
    희주씨를 위해서라도 그만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올 블로그쪽도 잘못이 있으니, 학원비나 차비와 여비등은 당연히
    보상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저 관계자 아닙니다.

    • BlogIcon 희주 2008/03/29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의적이라..
      그럴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것이 악의적일까요?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라는겁니다.
      감정적으로 대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괴롭습니다. 좋아서 하는짓아닙니다.
      어무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이순신장군 2008/03/30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 중이고요.

      그리고 저의 모든 주장에는

      '올블로그가 잘못했다. 하지만' 이라는 생각이 깔려있고요.

      '열이 A가 잘못했다고 지적할 때 하나가 B도 잘못했어.'

      라고 말하는 것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희주씨,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은 좋지만.

      그리고 올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것도 좋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희주씨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올 블로그의 입장에서는 피해를 준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 앞으로 블로그 운영하는데

      30% 정도의 약영향을 끼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98년도의

      씨티폰처럼 운명을 할지도 모르죠.

      희주씨가 생각하기에는 조그만 입장 표명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아우디가 지금까지 안정성이 의심돼'라고

      유럽 전역에서 떠들었던 이미지처럼 거대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회사 망하는 거 한 순간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파장이 클 거 같고요.

  13. BlogIcon 희주 2008/03/29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스크린샷에 대한 댓글은 모두 지우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14. 이순신장군 2008/03/29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 글은 지우지 마십시오. 희주씨도 블로그 칵테일에 글을 남겨놓았듯
    저도 힘들여 써놓은 글을 누군가가 삭제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양해하지 않겠습니다.

  15. peca 2008/03/29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mario님은 정체가 뭔지. 댓글을 보고있자니 어이가 없어 정신이 멍해지는군요.

  16. 이제.. 2008/03/30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제 다 알았으니 모두 그만 하세요...
    희주님도 여기서 그만 올블도 여기서 그만...

    끝난게 아니라 끝내세요...
    안 그러면 처음 본 글을 보며 떠 오른 희주님은 사라집니다~

  17. 2008/03/30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18. 알바 2008/03/30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무래도 올블에서 알바를 푼 듯 합니다. 아니면 IP 검색을 해 봐야 합니다.
    물론 알바라면 동네가 달라 심증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올블을 까 대는 글 일색이었는데 오늘 유독 여기저기 올블을 옹호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건 또다른 조작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어제 포스팅과 오늘 포스팅 잘 읽어 보세요..세세하게..냄새납니다.

  19. BlogIcon 올블로그가 다 지우고 있음 2008/03/30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올블로그가 희주님 글 다 지우고 있습니다.
    현재시간 00시 32분, 희주님 글이 실시간 인기글 10위였는데 10위글 자체가 없어졌고
    메인화면에서도 없어졌고
    '올블로그'로 검색해도 이 글만 안나오고
    '희주'로 검색해도 희주님 블로그 글 다 나오는데 이 글만 안나옵니다

    역시 올블로그는 아직도 반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머리굴려 작업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런 올블로그에 골빈해커 스샷 댓글 지우실 필요 없습니다

    • BlogIcon 희주 2008/03/30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제가 지웠습니다
      발행을 취소하고 메타사이트에 등록된 이글의 피드를 모두 삭제했습니다.
      오해 하신거 같은데 제가 그런겁니다.
      이제 올블로그가 그런짓을 한다는건 자살행위입니다. 그럴리가 절대 없다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올블로그는 충분히 반성했습니다.

  20. BlogIcon mario 조사해라 2008/03/30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mario 블로그는 희주님 블로그에 댓글을 달기 위한 급조된 블로그이며
    희주님께서 IP 체크 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올블 직원들 중 하나의 집이나 올블 사무실 IP가 나올겁니다

  21. BlogIcon mario 조사해라 2008/03/30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mario 블로그는 희주님 블로그에 댓글을 달기 위한 급조된 블로그이며
    희주님께서 IP 체크 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올블 직원들 중 하나의 집이나 올블 사무실 IP가 나올겁니다

  22. BlogIcon 르나르 2008/03/30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렇게 나오는 패턴도 이제 질립니다. 갑자기 등장하는 '그들'.. 하지만 무척이나 효과적이죠. -_-

  23. 2008/03/30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4. 마리오IP 2008/03/30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희주님 마리오 IP 좀 블로주세요. 제가 알아 볼께요

  25. 이건 익명으로 2008/03/30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미 수위를 넘은 사람이 한명 있어 보이는데요. 이런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확실히 정리하고 싶으시면 캡춰한 후 신고하시는 것도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사이버수사대는 좀 시일이 걸리고 경찰서쪽에 전화(!)로 신고하면 빨리 처리될겁니다.
    요즘은 겜방이라도 쉽게 잡을 수 있다는군요. IP추적보다는 CCTV때문이라네요. 드러내놓지는 못해도 대부분의 게임방에서는 사고방지용으로 CCTV를 돌리기때문에 나중에 그 시간 그 자리에 누가 앉았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잡기가 쉽죠.

  26. 이순신장군 2008/03/30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ip의 경우 whois.nic.or.kr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참고 하세요.

  27. 이순신장군 2008/03/30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밤이 깊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밤 한 시가 되도록 이 곳에서 머물러 있었군요.
    희주씨도 제 나이 또래이신거 같은데.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네요.
    저는 피로를 풀러 갑니다.
    희주씨도 이제 잠을 청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스트레스는 좋지 않으니까요.

    '희주씨 모든 일 다 잘 되길 바래요. 행운을 빌어요.'

    다음에 또 들릴게요.

    • BlogIcon 희주 2008/03/30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자야할 시간을 넘겼네요.
      저도 이제 쉬어야겠습니다.
      이순신장군님의 댓글로 깨달은것도 있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8. Dr.Stein 2008/03/30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끝난게 아닙니다'라는 문구 하나가 확 깨는군요.
    물론 저야 처음부터 희주님 생각에 공감해왔습니다만
    이렇게 질질 끌어가실거면 그냥 처음부터 화끈한 한방을 하셨어야죠.
    희주님 본인부터 한발짝 물러나신거라면 그만하세요.
    흐물흐물거리며 끄는것보단 단 한방이 더 현명할 듯 합니다.
    이젠 그러기도 늦은 것 같으니 이쯤에서 서로 그만둬야죠.

    희주님도 올블측에 죄송한 마음을 가지셨잖아요.(이게 좀 어이없었지만)
    추천수 순위, 조작 해명 요구같은 건 희주님이 안하셔도 됩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다의 글엔 이 하나만 요구사항으로 되어 있군요.
    기분 나쁘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허나 지금 이 모습도 그리 좋아보이지가 않아요.
    그나저나 보상은 어떻게 되었나요?

    아무쪼록 인생에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생각하시고
    좋은 직장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희주 2008/03/30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젠 정말 끝내기로 했습니다.
      제목은 수정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9. BlogIcon 희주 2008/03/30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이제 자야겠습니다.
    혹시라도 관심을 가지시고 여기 남아서 지켜보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제 끝났습니다.
    내일 이 글을 정리해서 다시 발행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젠 잊고 쉬세요.

  30. 이건 익명으로 2008/03/30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mario//
    잘 아시겠지만 모욕죄나 명예훼손죄는 친고죄라서요. 참 아쉽네요. 특히 불특정다수에게 게시된 공간(당연히 블로그도 해당됩니다.)에서 벌어지는 이런 건은 제대로 확실한데 말이죠.

    ps. 나름 대비를 하셨다고 생각하시나본데요. 정보가 1bit라도 남을 수 밖에 없는 네트워크 속성상 안심하실 때는 아닐겁니다. 프록시든 뭐든 수색영장앞에서 다 버로우할 수 밖에 없거든요. ;-)

  31. BlogIcon 희주 2008/03/30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리오님 아까 글 다셨던데 지우셨네요.
    아무튼 그 글에 달려고 했던 글 마저 씁니다.

    마리오님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때문에 올블이 또다른 피해를 입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올블에 큰 피해를 입힌 입장으로서 과연 이것이 옳은것인가 스스로 물어보았습니다.
    답은 아니다 였습니다.
    그래서 입장을 철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마리오님. 마리오님의 뜻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덕분에 큰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글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오.

  32. 2008/03/30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보상의 문제는 다른 분들이 운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보상의 문제로 해결되는게 아니라....아무쪼록 빨리 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이 사건때문에 저랑 블로깅하는 제 친구들이 전부 올블로그를 탈퇴해서;;;아무튼 블칵에 실망한건 어쩔 수 없는듯;;

  33. BlogIcon DJ.Patrick 2008/03/30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유저로써, 소식을 듣자마자 놀랬습니다.
    이번 사건의 진정한 피해자는 희주님과 블칵, 골빈해커님등 모든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힘내시구요,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

  34. 2008/03/30 0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위에 헛소리하고 있네 모두가 피해자라고?
    피해자는 이사람이야. 일방적인 입사취소를 당한 이사람이라고.
    그런데 모두가 피해자긴 무슨 개소리야? 나 참 개나소나 물타기 하긴

  35. Spamtistic 2008/03/30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 이순신이란 사람은 정말 이해가 가질 않네요.

    어떻게 자기가 당한 피해를 호소한 게 잘못이란 건지.. 그것도 제가 보기엔 상당히 절제되게 입장 표명들을 해 오신 거 같은데요.. 적어도 초기 입장 표명을 하셨던 올블측 부사장님 보다..

    올블이 잘못 했으니까.. 그 회사가 이미지에 타격을 어느 정도 받았던 건 자초한 것 아닙니까? 그 피해를 어떻게 희주님이 악의적으로 했다고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 결과가 충분히 악의적이었다고 하시면 그 악의적인 결과를 만든 쪽은 올블이 아닙니까?

    물론 이제 다 잘 해결되서.. 그 피해가 좀 아물었으면 하는데.. 저 순신님의 이야기는 그냥 저 쪽의 편에서 있는 사람 처럼 밖에 안보이네요.. 간단합니다. 올블이 잘못을 했고.. 희주님이 피해자입니다. 모두들 좋은 쪽으로 흘러가기를...

    • 저두 동감합니다. 2008/03/30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순신장군님의 주장인인..

      '열이 A가 잘못했다고 지적할 때 하나가 B도 잘못했어.'
      라고 말하는 것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라는 얘기는 굉장히 위험한 논리로 보입니다. 나는 제 3자니 A도 B도 다 까겠다. 그래도 제 3자니 괜찮다라는 것 같네요. 본인은 관계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같은 IT업종에 종사하며 IT바닥은 무척 좁다는 얘기를 하면 이게 관계자라는건지 아니라는건지 참 모호하네요. 모호한 논리를 펴면서 지적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사태가 온건 올블로그의 대응이 문제였습니다. 본질을 잊으신거 아닌가요? 첨부터 올블로그가 합리적이고 논리에 맞게 대응했으면 올블로그는 보다 성숙한 싸이트로 인식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단 말입니다. 지금 근데 이순신장군님은 그 탓을 왜 희주님한테 합니까? 참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이순신장군님은 문제의 본질을 바로 보셨으면 합니다. 발단만 가지고 문제 삼지 마세요.

  36. BlogIcon 댣군 2008/03/30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올블이 분명 잘못을 했고, 그 '사실'이 알려져서 이미지 타격을 입은것인데
    그건 당연히 올블측의 잘못에 대한 책임으로 돌아오는 것이지 희주님이 그에대해 잘못을 느낄점이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이순신장군님이 말하시는건
    '누군가가 고소를 했는데 그로인해 고소당한 피의자가 입은 피해는 고소한 사람의 책임이다' 와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고소를 하지말았어야한다 이걸까요?
    그저 논리적인 어투로 감싸버린 모순적인 내용의 글같아 보이네요.

  37. 제발 2008/03/31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순신이라는 사람..쯧... 올블측에 올려도 되겠느냐는 확인까지 하고 올린글입니다
    그런데 희주님 잘못이라니요
    원하던대로 사실 그대로를 올렸습니다(오해로 인해 논란의 소지가 있었을지언정)

    제 주관이지만 희주님께서 잘못한것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잘못으로 삐뚤게 보는 사람이 많아 보이네요

    그리고 이순신이란 사람 위에 보면 자기 댓글은 지우지 말라며 희주님의 글에는 잘했느니 못했느니 하면서 자기 댓글은 소중히 하는 모습ㅎ
    올블측 잘못에 대해선 적절하게 몇푼만 쥐어주면 되는것 같다는 얄팍한 생각ㅎ

  38. 2008/04/01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