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에서 위대한 100개의 기타명곡을 선정했습니다.
1위가 척 베리의 Johnny B. Goode입니다. 신나는 기타연주의 로큰롤이죠.
백투더퓨쳐에서 주인공이 과거로 가서 이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장르를 바꿔 애드립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아마 당신들 자녀들은 이런걸 더 좋아할거에요"라고 말하죠.. 중간에 전화로 척을 찾네요. 아마 척 베리겠죠? 아래 동영상은 소리가 좀 작습니다.
그러나.. 이글의 핵심은 역시 비틀즈입니다..-_- 차트엔 비틀즈 노래가 3개나 올라와 있습니다. 지미 핸드릭스와 더불어 가장 많이 순위에 올랐군요.
노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7위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22위의 A Hard Day's Night
- 45위의 I Saw Her Standing There
2007/12/30 - [음악]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A Hard Day's Night는 비틀즈 3번째 앨범 수록곡으로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비틀즈가 생방송에 출연하기까지의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다룬 작품이죠.
이 곡의 첫번째 기타코트는 아직까지 확실히 어떤것인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재현해낸 사람도 없는걸로 압니다. 또 중간의 조지의 연주도 일품입니다. 위 동영상이 소리가 작아 볼륨을 높이셨던 분들은 재생전에 소리를 낮추시기 바랍니다. 간 떨어질수도 있습니다.-_-
I Saw Her Standing There는 비틀즈의 첫앨범인 Please Please Me에 수록된 곡입니다. 존과 조지의 기타조합이 훌륭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게 선정된것은 의외네요. 제가 기타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나요..
제목은 위대한 100대 기타곡이지만 본문은 비틀즈빠글이 되었습니다. 비틀즈 곡이고 선정된 곡이고 아무튼 언제들어도 좋은곡들이네요.
p.s그런데 딥 퍼플의 Smoke on the water가 순위에 없네요. 역대에 들기에는 좀 모자른곡인가요? 그렇지는 않은거 같은데.. 저만 의외로 생각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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